이에 따라 금융노조 및 조흥은행 노조와 신한지주의 협상 분위기는 무르익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말을 고비로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지고 있다.
한편 금융노조는 비공개 심야협상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오늘부터는 신한지주측과의 협상시간과 장소를 공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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