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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 받은 장애인 중에는 청각 장애인부터 거동이 힘든 지체부자유자까지 있었으며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얼굴에는 페이스 페인팅을, 온몸엔 태극기를 두르고 응원전에 나섰다.
특히 히딩크 캐릭터 가면을 쓴 2명의 응원단장이 이들 앞에 등장해 응원을 이끄는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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