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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웨어, 순수 자바 기반의 국산 제품 ‘호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29 19:55

넥스트웨어(대표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사진)는 지난 97년 설립된 이후 온라인 증권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신흥 현대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 교보 동양증권의 인터넷트레이딩시스템, 한미은행 카드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FIX, SWIFT 등 글로벌 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미국 마이다스증권의 FIX기반 주문관리 시스템, 한국증권전산의 STP-HUB 시스템, 대우증권의 FIX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 실전 경험을 겸비하게 됐다.

넥스트웨어가 개발한 ‘하이퍼FIX(H iperFIX)’는 FIX 세션을 관리하고 FIX 애플리케이션 메시지를 처리하는 엔진으로 FIX시스템 전체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글로벌트레이딩에 적합하도록 순수하게 자바 기반에서 개발됐다.

하이퍼FIX는 고객의 요구에 따른 다양한 변환이 가능하며 특정 미들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XML을 기반으로 기술적 변화에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FIX엔진과 메시지 변환, EAI(애플리케이션 통합) 기능이 지원되는 프런트오피스 STP용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FIX는 국내 프런트 오피스와 FIX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국외 프런트 오피스간의 전자적 메시지를 교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다.

DBMS, OMS, Protocol Convert 등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향후 완전한 STP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에는 거래환경이 변함에 따라 쉽게 세션을 확장할 수 있다.

세션 정보를 플랫 파일(flat file)로 저장해 세션복구가 가능하며 상대 서버나 클라이언트가 다운되면 메시지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엔진을 통해 받은 하이퍼OMS는 메시지미들웨어를 이용해 개발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OMS 기능을 구현해 다양한 주문유형을 지원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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