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BM, 바젤II 대응 솔루션 출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3-15 20:34

선진은행 노하우 제공…리스크 관리 향상

한국IBM이 지난 13일 새로운 자기자본 규제 방안을 담은 바젤II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BM BDW (Banking Data Wareho use) 3.1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IS 산하 바젤위원회가 세계 금융기관들의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새로운 자기자본규제 방안으로 마련한 바젤II는 2006년 전세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바젤II는 금융 혁신의 진전과 국제 금융 위기 등에 따라 은행 산업, 리스크 관리 관행, 감독 기법 및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바젤 II의 핵심은 리스크를 강조하는 최저 자기자본규제의 개편, 감독기능의 강화, 공시확충을 통한 시장 규율 강화이다.

IBM은 리스크 관리에 대한 대내외적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데이터 모델 솔루션인 BDW 3.1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BDW는 IBM이 세계 유수 은행들의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리스크, 자산부채관리 및 수익관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각종 업무에 필요한 표준 템플릿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선진은행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리스크 관리자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업무의 범용성과 표준성을 지원해 금융기관이 리스크 요건 범위에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젝트 리스크의 감소도 기대된다.

IBM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국내 은행들로서는 바젤 II의 기준 사항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세계 선진 은행의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은행과의 협업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