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컨셉은 부부가 꽃시장에 가서 새롭게 사랑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으로 주 5일제 확산 및 주말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카드소비가 주말에 빈번히 이뤄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우리카드 광고의 전편이 여행으로 표현하는 부모님 사랑을 그렸다면, 이번은 실질적인 부부사랑을 이벤트로 표현하는 ‘마음으로 쓰는 카드’의 제안을 그려냈다는 것이 우리카드 관계자의 말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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