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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委, 종합감리시스템 재구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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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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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위원회는 날로 다양해지고 교묘해지는 각종 불공정거래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현재 사용중인 종합감리시스템(KOSS)의 전면 재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기간은 약 10개월이며, 개발인원은 4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코스닥 위원회는 지난 99년과 2001년 두 차례에 걸쳐 종합감리시스템을 구축,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를 적출해 왔었다.

그러나 증권시장의 환경변화로 불공정거래 형태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하자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리시스템 재구축을 결정하게 됐다.

코스닥위원회측은 이번 종합감리시스템이 재구축 되면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 및 공정거래 질서 확립은 물론 감리업무의 과학화, 다양화, 고도화를 통한 선진화도모, 실시간 통계 분석자료 산출로 인한 감시·감리업무 효율화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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