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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간부가 에세이 출간 화제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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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1-04 16:26

외환카드 김준찬 부장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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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직원이 산행 에세이를 출간했다. 외환카드 준법감시인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찬씨는 그간의 산행경험을 담은 `이어져야 할 백두대간 그 남쪽을 오르며`를 펴냈다.

이 책은 2001년부터 김준찬씨가 시작한 산행의 과정을 지도와 함께 자세히 그려놓았으며 부룡산, 백암봉, 대덕산 등의 산행이 설명돼 있다.

이밖에도 총 36간의 산행을 자세히 묘사했으며 사진설명도 곁들이고 있다.

김준찬씨는 “자유의지에 의해 산 들머리에 서는 자체가 ‘운명’이며, 산은 오르기도 힘들고 내리기도 힘들다”라고 머리말에서 밝혔다.

김준찬씨는 지난 1974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77년부터 88년까지 외환은행에 근무했으며 현재는 외환카드에 재직중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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