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는 하나은행이 부당한 여신취급으로 96억원의 부실을 발생시키고, 특정 기업의 금전신탁 손실보전을 위해 특별금리 28억원상당을 추가 지급한 사실을 종합검사에서 적발하고 직원 8명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다. 현직직원 5명은 문책, 퇴직직원 3명은 문책상당의 조치가 부과됐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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