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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내년 당기순익 7300억 목표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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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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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는 내년에는 충당금적립전 경상이익 1조5900억원, 당기순이익 7300억원을 달성키로 목표를 정하는 등 2003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목표는 올 경상이익 1조2800억원, 당기순이익 6000억원보다 각각 24%, 21.6% 증가한 수치다. 신한지주는 2003년도 총자산이익률(ROA)은 1.08%,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5%로 목표로 선정했다.

신한지주는 또 내년 연결총자산 규모는 올해 63조4000억원보다 늘어난 88조9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내년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을 10.5% 달성하고, 순이자마진(NIM)은 2.55%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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