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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11월까지 419억원 당기순손실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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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2-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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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는 올해 1-11월 실적집계 결과 418억8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 기간 영업이익은 289억4천만원 적자로 집계됐다.

영업수익과 충당금설정전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각각 42.1%, 37.4% 많은 1조4천343억원, 6천339억원이었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월중 손실규모가 10월 157억원에서 11월 60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경영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으로 당기순이익은 여전히 큰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외환카드 연체율은 9.4%로, 10월의 9.0%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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