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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물, 영업력 강화, 전략시장 개척 주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9-18 22:16

대형 외국 금융기관 유치 해외마케팅 강화

제일선물(대표 김태봉·사진)은 올해 위탁기준 시장점유율 13%와 세전순익 60억원을 달성하며 확고한 선물업계 2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일선물은 올 하반기 선물시장 활성화에 대비해 다양한 경영전략을 마련 업계 1위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제일선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선물거래 전문가의 육성과 영업전문인력의 도입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외국계 대형 금융기관 유치는 물론 국내선물투자에 관심이 많은 외국투자자에게 편리한 투자의 장을 제공하는 해외마케팅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무장애 전산시스템 제공을 위해 고객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신규 상장 예정인 1년물 금리선물의 성공적인 거래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일제당그룹 CI통합에 따라 10월초로 예정되어 있는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와 잠재시장에 대한 적극적 개척 등 선물업계의 진정한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양적 질적 노력도 함께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살펴보면 영업력 강화 및 전략시장 개척을 최우선으로 꼽을 수 있겠다.

이를 위해 영업 조직력과 인력을 보강, 외국계 대형 금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해외 선물 영업력을 강화함은 물론 틈새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시스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 이중화 및 백업센터를 구축하고, 고객위험관리시스템 및 CRM 구축,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자료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수익다변화 차원에서 선물전용 펀드개발 및 판매와 청산영업 강화, 주가지수 선물 이관에 따른 적극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선진자산운용 기법 도입과 전문인력을 보강해 자산 운용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고객서비스 및 만족도 제고차원에서 어드바이저컨설팅 기능 강화를 위해 리서치, 금융공학 인력 보강과 고객중심의 홈트레이딩서비스 개선(CJ HTS PLUS / 예스트레이더 PLUS), 신속·정확한 시장 정보 분석 및 제공을 위한 툴 개발, 개인고객 대외 마케팅활동도 강화(선물투자대회,선물투자강연회 등)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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