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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이클래스 서비스’ 제도 도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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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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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은 우수고객에 대한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클래스(HI-Class) 서비스’ 제도를 도입하고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하이클래스 서비스’는 기존 고객을 보험료, 계약건수, 가입연수, 사고이력 등 수십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CV(Customer Value) 점수를 산정하고 이 점수에 기타 조건을 추가해 대상 고객의 등급을 정하게 된다.

기존 고객은 VIP, 퍼스티, 베스티, 일반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하게 되며 각 등급별로 현대해상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VIP에 해당하는 고객은 현대해상의 보상팀장 및 실무과장급으로 구성된 전담 보상 컨설턴트의 VIP서비스 및 생일 축하케익 발송, door-to-door 무료 정기검사 대행, 주유티켓 증정, 연말 기념품 발송 등의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중 전담 보상컨설턴트의 VIP서비스는 고객의 자동차 사고가 없더라도 B/S(before service) 개념을 도입해 사전에 지정된 전담 컨설턴트의 관리계획에 따라 각종 안내전화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사고 발생시에도 전화 한 통화로 전담 컨설턴트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클래스 서비스 대상자를 매분기마다 선정해 서비스 시행 첫해 VIP, 퍼스티, 베스티 고객 등 약 8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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