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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자금 운용 투명성 강화 수탁고 유지 비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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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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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가평가제 도입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은행신탁사업 환경 속에서도 농협신탁사업의 전망은 밝다. 지난해 81조3257억원을 기록했던 은행수탁고가 3월말 현재 76조9566억원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농협은 신탁수탁고에 큰 변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은행 수탁고 순위 3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자금 운용의 투명성 강화, 판매 및 운용시스템의 전문성 제고, 시장상황에 맞는 신상품 개발 등이 안정적인 수탁고 유지의 비결이라고 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최근 주가상승 분위기에 맞춘 주식형 상품인 ‘장기증권신탁’과 ‘부자찬스신탁’, ‘슈퍼타깃펀드 전환형 신탁’이 주역이다.

장기증권신탁 1호에 이어 2호가 연이어 높은 수탁고와 수익률을 올렸고 부자찬스신탁의 경우는 ‘신단위금전신탁 전환형’과 ‘신추가금정신탁 성장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타깃펀드 전환형’은 전환기준가격인 1150원을 이미 달성, 채권형으로 전환해 15%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부자찬스신탁의 경우는 제 1호 판매를 지난달에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10일 제 2호 판매에 돌입했다. 주식에 50%이내를 투자하는 ‘부자찬스 신단위금전신탁 전환형 제 2호’는 신탁기간 6개월동안 누적수익률이 6%에 도달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상품으로 오는 27일까지 15일간 300억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농협은 올해 부동산투자신탁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농협은 부동산 전문가를 육성하고 신상품 개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며 부동산, 유가증권, 현금 보관 및 관리를 하는 부동산투자회사 자산보관업무 등의 신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농협은 기존의 은행신탁상품 외에도 신규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지난 2월 7일 새로운 수익원 및 고객 창출을 위해 수익증권판매를 시작해 2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MMF 2종류로 판매되고 있는 수익증권은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등 다양한 수익증권 판매로 수익증권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또한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ABS수탁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사관리, 자금관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매출채권 ABS 등 고수익 선진구조의 수탁 전략을 세우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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