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銀, `VIP고객` 위한 `골드클럽` 오픈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20 13:58

하나은행이 `큰손 고객`을 위한 선진국형 프라이빗뱅킹에 본격 나선다.

하나은행은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초고소득 자산가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 골드클럽`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하나골드클럽이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은행, 증권, 보험, 투신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들과 연계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는 물론 부동산, 미술품, 여가활동, 건강관리 등 생활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포함된다.

하나골드클럽은 서울 강남(선릉점)과 강북(본점)지역에 하나씩 2개의 점포에서 시작해 향후 2∼3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5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목표고객으로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과 투자성향 등을 분석해 퇴직 이후까지 일생동안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영업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나은행은 골드클럽 출범에 맞춰 골드클럽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신상품 `마이 초이스신탁(주식형)` 상품을 이날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객별 투자성향 진단과 전담 자산관리자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고객별 투자목표와 시장전망 등에 따른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 고객의 투자효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주식에 100%까지 투자하는 이 상품은 신탁가입시 메리츠투자자문 등 하나은행이 선정한 5개 투자자문사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투자자문사의 자문을 받아 주식을 운용하게 된다.

신탁기간은 1년 이상이고 최저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호 하나은행 고객자산관리본부장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 프라이빗뱅킹(PB)사업 확대 열풍이 불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다`며 `하나은행도 기존 PB시장에서의 앞선 경험과 금융네트워크를 이용해 VIP고객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