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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 가치경영 확립 ‘종합투자은행’ 발돋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4 21:44

효율적 자원배분 수익성 극대화

지난 26년간 기관투자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온 한국투자신탁증권(대표 홍성일·사진)은 지난 2000년 6월 종합 증권사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전문화된 증권영업과 대고객 서비스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은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선진형 종합투자은행’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즉 가치경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거래하고 싶은 회사로 인식되고 주주에게는 투자하고 싶은 회사로, 직원에게는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영을 위해 영업, 운용, 경영전반에 걸쳐 투명하고 일관된 원칙을 수립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이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도영업과 자문형, 종합자산관리형 영업을 추진함으로써 신뢰받는 회사는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책임경영을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의한 지속적인 사업, 조직, 인력 구조조정도 실시해 나가고 있다.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영 생산성과 수익능력의 극대화를 추진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적극적인 업무 제휴 및 벤치마킹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개혁해 나갈 예정이다. 수익단위별 적절한 권한 위임과 자율성 부여를 통한 책임경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의 전문화를 꾀할 방침이다.

인재육성과 IT시스템 개발을 통한 증권업의 핵심역량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연수 확대, 인센티브제도 등을 통해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업계 최고의 IT시스템을 유지 발전시켜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지난 9월 16일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면서 ‘제2의 탄생’을 목표로 금융상품연구소와 기업금융지원센터, 그리고 PB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는 전환증권사인 만큼 업무영역을 다각화하고 수익모델을 새롭게 창출하겠다는 계획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소매부문에서의 고객서비스 뱅크와 법인 부문에서의 금융기술뱅크로 성장한다는 전략으로 시장에서의 선두지위를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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