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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증권 / “금융자산 토털관리자로서 전념할 것”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4 21:42

종합자산관리 통해 수익원 다변화

현투증권(대표 이창식·사진)이 금융자산 토털 관리자로서의 역량구축을 회사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 내세우고 고부가가치형인 종합자산관리형 영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조만간 AIG와 외자유치가 성사될 경우 신뢰도가 제고돼 수탁고 증가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종합자산관리제도의 도입과 정착을 목표로 직원의 교육훈련을 더욱 조직화하고 체계화해 기존의 풍부한 상품판매 및 고객관리 경험에 접목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창식 현투증권 사장은 “AIG컨소시엄과 정부의 공동 출자가 이뤄지면 재무건전성이 제고됨으로써 초우량금융회사로 가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영업의 대폭적인 활성화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투증권은 이 같은 목표를 위해 고객중심영업, 종합자산관리영업 등을 중심축으로 해 금융상품 단순 판매 위주에서 고객과의 관계중심형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을 바꿀 예정이다.

또한 금리 및 주가등락에만 의존하는 단조로운 영업행태에서 탈피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리스크관리를 중심으로 한 종합자산관리형으로 영업정책을 수립해 수익원의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수익증권 브로커리지 영업을 일원화하고 현재 금융자산관리사 자격증 보유율이 40%이상인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창식 대표는 이와 관련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처하고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해 고객네트워크와 E-뱅킹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존 영업전략시스템에 직원 노하우를 접목해 최상의 고객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고객 니즈의 변화 방향을 알고 적극 수용 활용할 것이며 이메일 마케팅시스템, PFM시스템 및 e-CRM시스템 등 인터넷 가상공간을 이용해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투증권은 선진화된 제도와 금융기법을 우리 것으로 체화시켜 국내 선도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함은 물론 세계적인 초일류 종합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중단없는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현투증권은 AIG와의 외자유치를 계기로 선진종합자산관리 회사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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