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시장금리안정대책 추진, RP 긴급 지원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12 13:24

한국은행은 12일 채권수익률이 단기적으로 계속 상승할 경우 시장금리안정대책을 즉각 시행키로 했다.

한은은 이날 채권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경우 즉시 RP(환매조건부채권매매)를 통해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는 한편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지준을 계속 신축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한은은 이날부터 3일간 1조5천억원씩 RP를 지원키로 하는 한편 통안증권 발행도 수급상황을 보아가며 탄력적으로 조절키로 했다.

이밖에 국채 및 예보채발행시기, 물량, 만기 및 국고채 중도상환 등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적절히 조정해나갈 방침이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전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향후 콜금리 목표수준 운용에 대한 방향결정이 없었기 때문에 콜금리목표를 추후 경제여건 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조절해나간다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은은 최근 채권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그동안 콜금리 목표수준 인하를 과도하게 기대한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채권수익률 고점도달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이날 오전부터 채권매수세가 점차 유입되고 있어 조만간 시장금리는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폐회…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등 처리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20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인사청문회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1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강현미 의원,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윤성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창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서울특별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복지건설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조례안에는 지원 대상 교통수단을 수도권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구청장의 개인정보 보호 2 영등포구, 9월 말까지 폭염 종합대책 가동…취약계층 보호 강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폭염이 잦아지고 강도가 높아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폭염 대응도 강화되는 추세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취약계층 건강관리·야외근로자 안전 강화영등포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3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소수여당일수록 협치가 답…정치보다 민생 챙기겠다" [인터뷰] "시민들이 만든 의회 구성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소수여당이 됐지만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더불어민주당과도 충분히 협의하겠습니다."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은 21일 인터뷰에서 "서울시의회는 국회처럼 정쟁을 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 삶을 개선하는 곳"이라며 "약자와의 동행, 지역 균형발전, 주거 안정 등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집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라며 공급 확대와 시장 기능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잠실 스포츠·MICE 복합개발과 한강버스 등 서울시 주요 정책도 주민 체감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