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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카드산업 ‘200兆 시장’ 막 올랐다-e-비즈니스로 승부한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9 17:52

삼성카드-CRM 통한 고객 맞춤서비스 제공

삼성카드의 e-비즈니스 전략은 사업구조의 인터넷화를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에 있다. 이를 위해 올 초 사이버사업부를 출범하는 등 변화에 맞는 전담조직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온라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5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왔다.

그 일환으로 전략적 경영시스템을 도입, CRM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96년부터 시작한 TRIAD(회원관리시스템)는 정확한 고객정보 분석과 예측을 통해 고객의 위험도와 수익성, 이탈률을 평가 고객의 신용도를 철저히 관리한다. 고도화된 TRIAD시스템을 통해 연체율을 선진국 수준인 3%대로 끌어 내리는 성과를 이루었다.

삼성카드는 이러한 CRM을 통해 고객에게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1대1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기호에 맞는 서비스를 분석해 업계 최초로 실시한 인터넷 즉시대출서비스와 현금서비스 등은 대출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질적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회원과 가맹점의 인프라를 활용한 e-비즈니스 모델개발에도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m-커머스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최초로 인터넷 휴대폰으로 즉시 대출과 현금서비스가 가능한 모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웹TV서비스 등 차세대 인터넷 매체의 선제대응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카드의 지향점은 향후 온-오프라인에서 최고 가치를 창조하는 초우량 인터넷기업으로의 도약이다. 이를 위해 경영 프로세스의 온라인화, 뉴비즈니스 모델개발을 통한 수익원을 창출하며, B2B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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