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자 아태지역 루퍼트 G. 킬리 신임사장 선임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31

비자인터내셔날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임사장으로 루퍼트 G. 킬리 씨가 선임됐다.

27일 비자인터내셔날은 5월 1일자로 퇴임하는 데니스 고긴 비자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으로 후임으로 현 비자 본사의 재무관리 및 마케팅 책임자인 루퍼트 G. 킬리(Rupert G. Keeley) 부사장을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킬리사장은 지난해 2월 비자에 입사했으며, 부사장으로서 재임하는 동안 비자 본사의 성공적 구조조정 업무에 참여하는 한편 비자의 21세기 사업 전략수립에 주된 역할은 수행한 바 있다.

말콤 윌리엄스 비자인터내셔날 회장은 신임 킬리 사장에 대해 "이미 본사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비자뿐만 아니라 이전에 근무한 회사에서도 아-태지역 전문가로 관련 사업을 훌륭히 이끈 경험의 소유자"라며 "비자에 재직한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비자가 차세대 카드사업 선두주자로써 입지를 견고히 하는데 크게 기여해, 향후 아태지역 회원사들이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는데 훌륭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킬리사장은 "새로운 시장 및 첨단 기술로 승부해야 하는 이 시기에 중요한 소임을 맡은 만큼 비자가 회원사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성실히 일할 계획"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킬리사장은 싱가폴에 있는 스탠다드 차터드은행의 국제 소비자금융사업부의 마케팅 총책임자로 근무했으며, 근무당시 인도 지역내 소비자금융 전략 도입, 호주지사 구조조정 및 홍콩 소금융 사업경영 등의 중책을 담당했다. 또 스탠다그 차터드은행 바레인 지점장을 거쳐 중동지역 소비자금융업무 대표로 재긱한 바 있으며, 스탠다드 차터드은행에 입사하기 전에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로뱅크 기업금융 마케팅부서 책임자로 근무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보생명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SBI·교보 협업 미래 사업 총괄 [2026 금융권 조직개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미래성장실 상무로 승진, SBI저축은행의 성장전략 전면에 나섰다. SBI저축은행이 신설 조직을 앞세워 교보생명과의 결합 이후 미래 먹거리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상무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으로, 지난 4월 SBI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지 약 3개월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경영전략본부 산하 미래성장실 신설…교보생명그룹 시너지 모색신 상무는 승진과 함께 신설된 미래성장실장을 맡았다. 미래성장실은 경영전략본부 산하 조직으로, 올해 4월 2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부실 털고 우량 자산 늘려…연체율 4%대 개선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이 4대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자산건전성 지표를 제일 큰 폭으로 개선시켰다.3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연체율은 4.45%,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73%를 기록하며 연체율은 전년 동기(6.36%) 대비 1.91%p,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8.95%) 대비 3.22%p 개선됐다. 2024년 1분기 연체율(8.67%)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자산 중심의 자산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건전성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며 “하반기에도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적극적인 잠재 부실여신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부실여신 1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손실위험 지 3 "신협, 고문 위촉해 회전문 장기집권"…신장식 의원, 견제·감독권한 개선 신용협동조합법 발의 [신협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신협의 고문 위촉을 통한 회전문 장기집권을 방지하는 신용협동조합법을 발의했다. 2일 신장식 의원은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하고,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금융정의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했다.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연임이 막히니 고문직을 만들고 고액 연봉을 지급받는 등 신용협동조합(신협) 임원 장기 집권을 방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며 “조합원이 임원의 해임을 청구할 수 있고 대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중앙회 감독권을 독립시키겠다”고 말했다.상법 준용해 조합원 권리 확대…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