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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조흥은행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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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8 10:13

여신부문 강화위해…오는 8월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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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가 여신부문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현금서비스 이자율 인하 및 현금서비스 이용방법을 다양화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국민카드는 오는 8월1일부터 현금서비스 이자율을 연6.08%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본격적 여름휴가철 특수로 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의 편의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카드 현금서비스를 이용할경우 이용일수(18~48일)별로 종전 1.2%~3.8%의 이자율을 적용하던 것이 0.9%~3.4%로 인하(표 참조)되었으며, 이용일수별로는 최고 6.08% 포인트 인하 효과를 갖게 됐다.

즉 현금서비스 18일간 이용시 취급액 기준 1.2%는 0.9%로 0.3%포인트 이하되며, 연리로 환산시 연 24.33%가 되는데 연 18.25%로 연6.08%포인트 인하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 현금서비스 25일간 이용시에는 취급액 기준 1.905이던 것이 1.50%로 0.4%포인트 인하되며, 연리로 환산시에는 연27.74%이던것이 연21.90%로 연 5.84%%포인트 인하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한편 국민카드는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 인터넷 현금서비스를 실시한데 이어 ARS등 다양한 현금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는데 주력하는 외에 향후 다양한 현금서비스 제도도 개발할 방침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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