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0일 이수창 사장(中)을 비롯 전국의 임직원과 설계사, 대리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일곱번의 도전끝에 영예의 판매왕에 오른 강서대리점2부의 정선자 대표(右)를 비롯, 대리점 판매왕의 정점희 대표, 설계사 판매왕의 우미라 설계사 등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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