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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에셋코리아 개방형 뮤추얼펀드 3000억 육박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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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3-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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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에셋코리아가 발매한 개방형 뮤추얼 펀드에 3월 15일 현재 2,917억원의 자금이 몰려 2월부터 도입된 개방형 뮤추얼 펀드의 성공적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3월 6일부터 690억원으로 운용이 시작된 ‘세이 에이스 플러스 혼합형 펀드’는 설정 이후에도 하루에 100억~200억원대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입되는 자금의 성격도 개인투자가가 60%에 이르고 계좌당 평균 투자금액도 4000만원에 이르고 있어 대부분이 양질의 자금으로 파악된다.

‘세이 에이스 플러스 혼합형 펀드’는 채권에 60%이상을 투자하여 (회사채 투자의 경우A-등급이상의 회사채에만 투자) 안정적인 이자수입과 적극적인 채권매매를 통한 자본이득을 추구함과 동시에 5%미만의 공모주 투자를 통한 추가적인 수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채권혼합형 펀드이다. 환매는 언제든지 가능하나 180일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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