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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7.8% 상품 나와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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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2-14 21:18

동부화재 업계 최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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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대출금리가 7.8%까지 떨어졌다. 동부화재는 13일부터 100억원 한도로 7.8%의 금리를 적용하는 아파트 담보대출 ‘스페셜론 2001’을 시판하고 있다.

이 대출상품은 할인할증률 50% 이하의 자동차보험 계약자로서 월보험료 10만원 이상의 장기보험에 가입한 약 3만명의 기존 우수고객과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특히 대출취급 수수료는 물론 중도상환 수수료가 일체 없는 점이 특징이다.

우수고객이 아닌 일반고객과 동부화재 고객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업계 최저 수준인 8.3%의 금리를 적용해 줌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개인별 대출한도는 없고 상환방법은 1년, 3년 만기 일시상환이며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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