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투신은 재테크플러스 펀드를 주식30%이하, 채권 및 유동자산70%이상인 혼합채권형 펀드와 주식60%이상, 채권40%이하로 편입되는 주식형 펀드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한빛투신은 “지난달 5일부터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펀드명을 확정해 지난 5일 공모 당선자 시상식을 가졌다”면서 “주력펀드를 선정해 판매에 나선것은 기존 투신운용사들이 펀드운용에 있어 차별화에 부족한 것을 탈피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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