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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율 조기경보 시스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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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21 21:31

삼성화재 업계 최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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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계약자의 교통사고 관련 각종 현황과 지표를 보상센터는 물론 영업소, 지점, 영업본부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통보하고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조기경보 시스템’을 웹방식으로 구축, 완료했다.

이 손해율 조기경보 시스템은 사망 및 부상자, 대물, 차량, 자손 등 보험가입 담보별 자동차보험 교통사고 접수현황과 매출실적, 사고접수 건수, 사고로 인해 지급이 예상되는 보험금 규모, 고액사고 건수 등의 자동차보험 주요지표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1000만원 이상의 고액사고는 물론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1000만원 이하의 소액사고건에 대한 조회도 즉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로 인해 대부분의 손보사가 보험영업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 시스템은 전사차원의 손익마인드를 높여 보험영업손익 흑자달성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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