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7일 현대그룹 대강당에서 김호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호일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현재의 국가적 경제위기를 회사발전과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적인 보험회사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영업직원 및 임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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