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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고 대신 팔아준다’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23:08

한국취재프리랜서그룹 ‘라이팅서비스’

한국취재프리랜서그룹(www. writers.co.kr)이 ‘라이팅서비스(writing service)’를 모토로 국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팅서비스’란 웹을 기반으로 정보성 원고나 컨텐츠를 수요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각종 ‘글’을 제품화하는 서비스로 불특정 다수에 의해 회원으로 등록된 전문프리랜서 기자들을 활용해 기업체 잡지 등 컨텐츠가 필요한 기업에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서비스이다.

한국취재프리랜서그룹은 일반 자유기고가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업형 그룹’으로 현재 200여 기업과 언론매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국취재그룹은 사보나 신문, 잡지 등 매체의 취재대행은 물론 단행본과 인터넷 컨텐츠 기획 등 글과 관련된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프리랜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와 웹진도 운영중이다.

현재 한국취재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 라이터는 약 350여명이다. 30%에 달하는 분야별 박사급 회원을 비롯해 현역기자와 작가들이 포함돼 있고 의학 인디문화 항공 법률 등의 전문가들도 상당하다.

한국취재그룹은 올해 안에 필진의 숫자를 1000여명으로 늘리고 미국의 유니온라이터스 등 해외조직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컨텐츠 구성능력이 약한 벤처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홍보대행 등 업무영역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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