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다음, 보이스 포털서비스 가동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3 17:31

美 메세지베이社 음성솔루션 통합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닫기이재웅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월 180만달러(약 20억원)를 투자한 미국의 음성메일 서비스 업체인 메세지베이社의 인터넷 음성 솔루션을 포털사이트 `다음`에 통합, 향후 나아갈 보이스 포털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다음은 우선 메세지베이의 인터넷 음성 솔루션을 자사 무료 이메일 서비스인 한메일넷에 적용하고 올 하반기내로 다음카페, 다음쇼핑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다음은 향후 음성 배너광고, 음성 게시판, 음성 상담실, 음성 도움말, 음성 뉴스 등을 실시하여 포괄적인 보이스 포털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메일넷 음성 메일 서비스는 자동으로 설치되는 엑티브 엑스 콘트롤 을 이용하므로, 상대방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녹음`버튼을 눌러 전하려는 메세지를 녹음하고 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된다.

수신한 메일을 청취하려면 이메일 박스를 클릭하고 화면상의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된다. 다음 음성메일 이용은 무료이며 다음 가입자는 마이크와 스피커만 있으면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국내 최대의 회원수와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메일넷에 음성메일 기능이외에도 여러 다양한 기능을 첨가하고 디자인을 변경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부재중 응답기능, HTML 편집기능, 메일 정렬(sorting)기능, 전체에게 답장기능, 서명저장기능, 파일첨부 유무 확인기능 등이 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