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한국 정보통신 관련 중소 및 중견기업들이 지적재산권에 관련된 외국 업체의 로열티 파상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사간의 로열티 협상의 대표성을 부여 받았다.
협회는 정보통신 업계의 6개의 출연사 벨웨이브, 스탠더드텔레콤, 아이티모바일, 와이드텔레콤, 텔슨전자, 텔슨정보통신과 한국 정보통신의 대표적인 연구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장차 업계 관련사들을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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