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에 따르면 지난 3월 CTI와 VoIP, UMS 공급 계약을 체결한 청호컴넷과 공동 수주했다. 프로젝트 규모는 20억원이며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 대구은행은 통합콜센터 구축을 통해 텔레뱅킹과 텔레 마케팅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브리지텍은 95년 설립이래 광주은행 한빛은행 하나은행 전북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등 은행권 및 비씨카드 교보생명 한국통신 등에 CTI솔루션을 공급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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