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은 “대림산업은 98년 이후 자산매각, 유화사업 분리 등 계열차원의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재무안정성이 제고됐으며 특히 지난해 매출신장속에 건설부문의 원가하락, 유화사업 채산성 제고 등에 힘입은 대규모 순이익으로 자금흐름도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신정은 그러나 계열전체로 건설관련 사업비중이 커 산업환경변화에 따라 적기상환능력이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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