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은 조직 통폐합을 통해 인력 운영 효율화와 부산, 대구 등 대도시 지역의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고, 영업특화조직을 통한 선박보험과 항공보험의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점을 30개에서 26개로 통폐합해 대형화를 추진했고, 대구와 부산지역의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2개의 대리점영업부를 신설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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