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가 1일자로 창립 54주년을 맞았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기념식에서 김경식 사장은 고객 만족 가치경영과 수익위주 책임경영, 미래지향 투명경영을 2000회계연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홍석재 중부지점장(左)이 사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모두 126명이 모범상과 장기근속상을 받았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