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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부동산투자신탁 2호펀드 연11% 만기배당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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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18 13:03

올해 12월결산 상장사 주주총회의 최대이슈는 인터넷과 정보통신 관련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것과 액면분할 등 주가관리를 위한 각종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증권거래소가 17일까지 정기주총 개최신고법인 95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사업목적에 인터넷 및 정보통신 관련 사업을 추가하겠다고 신고한 법인이 18개사로 전체의 19%였다.

이들 18개사는 동양백화점, 동방아그로, 대유통상, 율촌화학, 경인양행, 에스원, 대원제약, 신성무역, 대한통운, 대원제지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영풍, 선도전기, 신도리코, 웅진출판, 동양고속건설, 코오롱, 보령제약 등이다.

또한 첨단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우성타이어와 대유통상, 청호컴퓨터, 대원제지공업, 삼익공업, 웅진출판 등 6개사가 상호를 바꾸기로 했으며 이같은 법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주요 정관변경내용 신고기업 가운데 액면분할을 도입하겠다고 신고한 기업이 9개사이며 이어 감사위원회 도입(7개사), 집중투표제 배제 근거신설 (7개사), 스톡옵션 도입(6개사) 등이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서면의결권행사 도입과 통신수단에 의한 이사회 참석제도 등을 도입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주총일자를 다음달 10일로 잡은 기업이 전체의 23.2%인 22개사였으며 이어 다음달 17일(21.1%), 29일(12.6%), 25일(7.4%) 등 순이었다.

업계관계자는 “올 주총안건 가운데 액면분할과 상호변경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주가관리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며 “인터넷.정보통신 사업추진도 새로운 조류에 빠르게 적응하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주가를 의식한 것으로 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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