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28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셀라돈볼룸에서 임직원과 영업조직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선포 및 2000년 골드멤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구자훈 사장은 CI선포식에서 21세기 초우량 보험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뉴비전을 선포했으며 이어 열린 골드멤버의 날 행사에서는 3명이 골드멤버 대상을 공동수상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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