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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퇴출대상 18개사 확정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9 10:32

"4본부, 13팀, 1원"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

한국생명은 21세기를 대비한 전략으로 새로운 기구조직 개편과 창사이래 최대의 인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전직원의 30%에 이르는 대대적인 내·외야 순환보직을 실시하고, 능력위주의 과감한 발탁인사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파격적인 조직개편으로 현대생명의 출범에 앞서 전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현대생명의 출범을 위한 발판으로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판매채널의 다변화, 자산운용의 건전성 도모, 상품 경쟁력의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고 알찬 회사를 지향하기 위한 조치라 할 수 있다.

파격적인 조직개편은 첫째, 기존 12팀에서 4본부 13팀으로 대폭 개편하고, 담당임원 중심의 업무에서 업무성격별로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기획관리본부, 영업지원본부, 개인영업본부, 법인영업본부로 회사 조직을 크게 확대 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각 성격별 업무의 강한 힘을 부여하여 집중적인 경영전략을 펴 나가기 위한 발판이기도 하다.

둘째로, 신 판매채널의 강화이다. 고객성향의 변화에 맞추어 고객 중심의 업무프로세서를 구축하고 타켓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고객접점에서의 판매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기존에 CS마케팅을 전략영업팀으로 강화하여 타사와의 제휴마케팅을 위한 RM(Relation Marketing Part)과 사이버 시장의 선점을 위한 CM(Cyber Marketing Part), 고객서비스에 기초한 TM(Tele Marketing Part)으로 전문화 하였다. 또한 남성재무 설계사의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FC마케팅팀을 구성하여 사장 직속으로 편제 하는 등 발빠른 영업전략의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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