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모든 부동산 대출` 시행

이진우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1-26 19:33

3조6000억으로 확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수출입은행이 올해 무역어음 재할인 한도를 지난해보다 38.5% 늘어난 3조6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한빛은행등 11개 시중은행과 5개 지방은행등 총 16개은행에 재할인 한도를 배정했다.

무역어음 재할인 한도는 시중은행이 30%이상, 지방은행은 전액 중소기업에 지원되며, 수출입은행은 이번에 총 1조2000억원을 우선 배정해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초과수요에 대해서는 대기업에 잔여한도 자금지원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rain@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