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화재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6 09:43

영업력 강화… 부문별 총괄조직 등 신설

LG화재는 6일 초우량 보험전문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부문별 총괄조직을 신설했다. 지원 및 관리부문을 총괄하는 경영지원총괄 조직과 법인영업 및 전략영업을 총괄하는 법인영업총괄을 신설한 것이다. 또 경영건전성을 위해 보험수리전담부문을 새로 조직했다.

특히 전문화된 실 조직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대표이사 직속의 법제실과 경영지원총괄 직속의 홍보실을 신설했으며, 신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영업을 강화하고 인터넷 사업 등 신채널 강화를 위한 제휴사업팀을 신설했다. 이밖에도 LG는 자동차보험의 계약업무와 보상업무를 통합,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G는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대규모 승진인사도 실시했다. 이는 초우량 전문보험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성과주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과감한 발탁인사를 단행한 것. 신용삼 상무와 이종업 상무가 전무이사로 승진하면서 신설된 경영지원총괄과 법인영업총괄 업무를 각각 담당하게 됐고, 장남식 이사는 업무기획담당을 맡으며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또 구자준 부사장은 영업 및 영업지원 총괄업무를 맡고 이기영 상무는 인사총무 담당으로, 조남근 이사는 전략영업본부로, 박창욱 이사는 법인영업1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 김광택 이사(인도네시아합작법인) 등 6명이 이사로 승진했으며, 박이준 경인본부장 등 4명이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 은행들이 일반 영업점을 줄이는 동안 프라이빗뱅킹(PB)·자산관리(WM)센터를 늘려온 영업망 재편 방식이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제기됐다.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는 비대면 거래의 보안체계와 금융사기 피해 구제로도 이어졌다. 은행이 의무 설치를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성과 보이스피싱 자율배상제도의 낮은 실효성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와 감독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반점포 557곳↓·PB·WM 51곳↑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