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indow.co.kr)`상에 동양화재의 적하보험 자동 입·출력 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각종 제휴상품과 보험관련 고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제휴로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편리한 시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고, 동양화재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21세기 경영전략으로 인터넷 등 사이버 공간의 영업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는 보험업계의 인터넷 마케팅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동양화재는 국민은행, 서울은행, 평화은행, 제일은행과의 본격적인 방카슈랑스 상품을 공동판매한데 이어 한국통신카드사, 한컴네트, 아이패스, SK유통과의 제휴에 이르기까지 판매영역 확대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등 제휴마케팅에서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