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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13 09:57

메트라이프생명은 10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솔로몬 전무이사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한정수 전무이사는 부사장으로, 김종운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이와 함께 백재관씨가 감사로 발탁됐으며, 윤용수씨와 유기재씨는 각각 상무보로 발탁됐다. 주요 임원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스튜어트 B. 솔로몬(Stuart B. Solomon)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49년생으로 73년 한국 외환은행 뉴욕 지점에 입사했고 95년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생명으로 옮겨 코오롱메트생명에서 근무를 했다. 98년 7월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한정수 신임 부사장은 52년생으로 75년 미국 Central Connecticut State College(수학, 경제학 전공)를 졸업했고 78년에는 동대학교의 MBA에서 금융학을 전공했다. 77년 Travelers 보험회사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푸르덴셜 등 여러 보험회사를 거쳐 98년 미국 메트로폴리탄생명에 입사, 같은 해 7월부터 한국 메트라이프생명 전무이사와 CFO(경영기획, 계약보전, 상품개발 담당)를 지냈다.

김종운 신임 전무이사는 57년생으로 79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86년 U.C. 버클리에서 MBA를 취득했다. 81년 체이스 맨하탄은행 서울지점 등을 거쳐 86년 미국 메트로폴리탄생명에 입사한 것을 계기로 89년부터 코오롱메트생명에서 근무를 했으며 98년 7월부터 메트라이프생명 상무이사로 재직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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