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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서울시 지방세 카드로 납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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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9 17:29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통화공급을 늘려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상업은행들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21일부터 8%에서 6%로 낮춘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지준율 인하조치는 98년 3월 이래 처음으로서 중국인민은행이 디플레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구사할 계획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준율을 6%로 낮추면 대출자원이 2천억 위앤(240억달러) 더 늘어나게 된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번 결정은 중소금융기관들이 자금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소규모 민간기업의 확장에 필수적인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규모 민간은행들의 설립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소규모 민간기업들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대형 국유기업들에만 자금을 지원하는 4대 국유 상업은행의 문턱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신화통신은 `중앙은행의 이번 조치는 상업은행들의 자금 구조를 개편하는데 기여해 경영개선과 대출능력 제고를 가져올 것이며 2000년을 맞아 금융기관 개혁을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84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급준비금 제도를 채택했으며 98년 3월 지준율을 13%에서 8%로 낮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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