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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전과정 품질 테스트 실시 선언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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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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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계열의 여신전문자회사인 한일리스, 상은리스, 한일할부가 6일 합병보고총회를 마치고 한빛여신전문주식회사로 정식 출범했다.

한빛여신의 초대경영진으로는 대표이사 사장에 吳光亨 한일리스 사장, 감사에 이문구 한일리스 감사, 상무이사에 함민식 한일리스 상무가 유임되고, 한흥섭 상은리스 감사, 정호순 상은리스 상무가 새로 상무로 선임됐다.

오사장은 40년 황해도 출생으로 서울大 상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에 입행, 부평지점장, 뉴욕지점장, 중소기업부장, 인사부장 등을 역임하고 92년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이후 전무이사를 거쳐 지난 5월 한일리스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이번에 한빛여신전문회사의 대표이사에 유임됐다.

신임 오사장은 “최단 시간내에 국내 최대 초우량 여전회사로 발전하기위한 신경영 구상을 지난 6개월동안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이를 실천하기위해 합병과 동시에 경영혁신팀을 구성하여 구조조정과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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