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지하철역 서비스데스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5 10:17

*전일동향

1207원에 다소 높게 개장한 달러는 이 개장가가 일중 고점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대부분 1205원 위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개장직후 약세를 보여 1204원대로 잠시 밀렸지만 달러는 곧 1205원 선을 회복했고 1207원이 일중 고점으로 지켜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점이 다소 깊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졌으나 의외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전일 1000억원이 넘었던 외국인 주식 순매수 금액이 이날도 매수 행진을 계속 이어가며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 봤으나 이날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일중으로 20억원 정도로 미미하자 달러는 1206원 선을 회복했고 1206.5원까지 강세를 보인 뒤에 1206.2원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장 들어서 초반에는 1205원 대로 다소 밀리는 듯 하다가 1206.6원까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1207원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 막판에 1205원대로 되밀려 1205.6원에 한주의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전망

지난주는 1210원이 단기 고점으로 인식되면서 1207원 위로 상승세가 막혔다. 한번쯤 환율이 움직일 때도 된 것 같은데 좀처럼 환율이 움직이지를 않고 있다. 역외 세력들이나 업체들은 달러 매도 위주의 거래에 임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국책은행의 정책적 매수세로

물량이 고스란히 흡수되고 있어 환율이 움직임을 상실한 채 아래위모두 꼼짝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환 당국의 입장은 지금과 같은 정체 국면을 환율 안정으로 인식하면서 공급 물량에 맞서 환율을 적극 방어하고 있으며 위로도 올릴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요인 부재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오늘도 달러는 1205원을 기준으로 소폭의 등락에 머물 것으로 보임. 월말로 접어드는 시점이기 때문에 월말 네고 물량이 과연 등장할 것인지가 이번주 환율 움직임에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임.



*오늘의 거래전략

오늘도 1205원을 기준으로 1204~1206원 거래 범위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걸로 보고 1204원 아래에서는 저점매수, 1206원 이상에서는 고점매도에 나서는 Range거래 전략을 구사하도록 한다.



*오늘의 달러기상도

1206원 위로의 상승 : 지난주 1207원이 고점이었던 것을 보면 대기하고 있는 고점매도세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외국인주식투자 동향 등 해외 변수에 따라 등락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33%.

1204~1206원의 Range거래 : 오늘의 주거래 범위가 될 듯... 75%.

1204원 아래로 하락 : 당국의 1200원 지지 의사가 여전한 이상 1200원대 초반에서는 정책적 매수세가 등장하고 있음. 매도세가 당국의 정책적 매수세를 제압하지 못하는 이상 달러는 계속 1200원 지지선이 고수될 것으로 여겨짐... 33%.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