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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발렌타인데이 행사 ‘화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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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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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근(李容根)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은 20일 헤지펀드를 규제하기위한 아시아 지역내의 통일적인 지침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국제증권위원회(IOSCO)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에서 한국대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동아시아 경제위기【?보았듯이 한 국가의 위기가 지역 전체로 확산돼 큰 피해를 남겼다고 지적하고 위기발생시 공동대응할 수 있도록 아시아 각국 금융감독기관의 협력강화는 중요하며 위기촉발의 요인이 된 헤지펀드에 대한 효율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 위원장은 아시아 역내 국가간 공식.비공식 정보교환과 공유를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헤지펀드의 투기적 행위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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