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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9 10:28

*전일동향

정책당국의 공공연한 1200선 방어 의지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확신이 점차 사라지며 수요 우위의 장이었으나 미국 주가의 폭락으로 우리의 주가도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였으나 외국인의 주식 순 매도가 발생하지 않으며 외국 평가 기관에 의해 국가 신용등급의 상승도 예상되어 실망 매물의 출회로 힘없이 무너지며 장중 한때 1202.90까지 낙폭을 넓히다가 1203.40에 장을 마감하였다.


*금일전망

그동안 정책당국의 1,200원선 지지에 기댄 은행권들의 Long Play가 어제 드디어 참담한 패배를 보고 이제 각자 살길로 입장 정리를 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대우 사태 악화나 정부의 강력한 시장 개입 및 대손충당금 설정등 정책적 조치 없이는 상승 분위기로 반전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무디스사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또 다시 1,210원을 상향 돌파할 것이라는 은행권 딜러들의 소망한 기대는 이제 공염불로 끝나고 오늘은 정책적 의지(즉 1,200원 지지 의사여부)를 시험하는 하락세가 시도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정책 당국의 의지가 강하다면 예상 거래 범위는 1,200-1,205원 이지만 만약 정책 당국의 의지가 의외로 강하지 못하거나 외국NDF세력들이 이를 간파하고 강한 매도 공세를 펼친다면 1,200원 하향 돌파도 불가능 하지 않아 보인다.



*금일예상벙위 : 1200-1205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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