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엔페이매직’ 업그레이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4:03

*전주동향

주초 달러엔은 미국의 휴일과 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관망으로 거래가 한산하게 이루어지면서 106엔대의 보합세를 보였다. 주중반 일본중앙은행은 통화정책위원회에서 단기국채를 중앙은행이 직매입하여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하고 기본적인 통화정책은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결정으로 달러엔은 107엔중반대로 상승하였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타의에 의한 중앙은행의 정책결정과 단기적인 유동성공급의 효과에 대하여 회의를 표시함에 따라 달러엔은 106엔대로 하락하였다. 더불어 미국증시의 약세와 미국장기금리의 상승은 달러화의 상승에 제한을 주었다. 주후반 그린스펀의장의 거품붕괴 발언과 생산자물가지수의 강세로 인한 미국주식 폭락으로 달러화는 105엔대로 하락하며 마감되었다. 유로화는 미국금융시장에 비하여 유럽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매력으로 7개월만의 최고치인 1.09수준까지 상승한 후 1.0895로 마감되었다.


*금주전망

이번주는 달러화가 엔화에 대하여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연준리의 정책기조가 긴축기조로 선회한 상태에서 제기되고 있는 금리인상가능성과 미국금융자산의 거품론은 달러화약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더불어 금주 발표예정인 소비자물가지수와 무역수지가 악화되어 발표될 경우, 증시폭락과 함께 달러화의 대폭적인 하락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시나리오 중의 하나이다. 유로화는 유럽경제의 회복과 미국에서의 자본이동으로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이번주 달러엔의 거래범위는 102.20 ~ 106.50 유로화는 1.0750 ~ 1.1100 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금주예상범위

USD/JPY : 102.20 ~ 106.50

EUR/USD : 1.0750 ~ 1.1100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