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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카드사업에 ‘무게중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3:54

*전주동향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은 지지난주 1200원에 대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며 돌파에 실패한 뒤 외채 원리금 상환에 따른 포지션 부족분과 단기 달러자금 유동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1206원대까지 상승하였다. 주중반 이후 외국인 주식 순매수자금 및 대기업 보유 달러가 유입되면서 하락 반전을 시도하였으나 국책은행이 시장 잉여물량을 흡수하였고 일부 시중은행의 단기 유동성 문제가 추가 하락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용, 선취매수세가 일면서 1209원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주말을 앞두고 시장참여자들의 보유물량 정리로 인하여 1206원으로 반락되며 한주를 마감하였다.


*금주전망

금주 서울 외환시장은 적은 규모이나마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고 월 중반을 넘어서면서 수출 환어음 매입에 따른 달러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급우위의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소규모 공급우위 수준, 잉여 물량의 국책은행 매수, 월말을 이용한 선취매 등으로 1200원선은 지속적으로 계속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역외 참여자들의 거래가 이번달 들어 상당히 위축되어 국내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 상황에서 큰 돌발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단 지난주와 같은 1200 ~ 1210대의 RANGE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외채 조기상환에 따른 일부 시중은행의 단기 유동성 문제가 현물환 시장에 영향을 줄 경우 월말을 벗어나면서 환율은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주예상범위 : 1200~1215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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