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계에 따르면 두우법률사무소가 한빛은행이 질의한 ‘서브리스 채권 성격’의 질의결과과 관련 ‘상거래 채권으로 보기 힘들며, 따라서 서브리스채권이 우선적인 권리를 갖기도 힘들고, 우대해 줄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려 종금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종금업계는 이와 관련 질의결과를 종금사들이 서브리스의 P&A방식의 이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공식 표명한 직후 한빛은행이 통보했다는 점을 들어, 사실상 ‘종금사 길들이기’가 아니냐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두우법률사무소가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 의견 검토 결과 리스등 금융거래를 전문적으로 다룬 변호사가 검토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삼고 있다.
종금업계 관계자는 “채권 비율이 10%에 불과한 종금사들이 공적워크아웃 진행과정에서 불만을 나타내자 ‘길’을 들이자는 차원으로 본다”며 “법리해석과 관련해서는 이미 종금업계 쪽에서 여러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서브리스’채권 성격에 대해 얻어논 자료가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실제로 엘지종금이 김&장 법률사무소에 자문을 구한 내용과 새한종금이 한미합동법률사무소에 구한 자문내용에는, ‘서브리스의 경우 소유권 그 자체를 종금사가 보유한 거래이기 때문에 담보권을 가진 어떤 채권자 보다 우월적 지위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어 이번 한빛은행의 결과와는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머니무브 2026]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91510440503553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