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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채용전제형 인턴 모집…“대학·지역 우수 인재 찾는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7 14:41

15일까지 영업관리(FC) 직무 채용전제형 인턴 모집
경기·강원·충청·호남 등 채용…한양대·충북대·동국대·충남대 등 방문

세븐일레븐이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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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이 영업관리 직무를 담당할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 대학과 지역 취업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비수도권 청년들과의 접점도 넓힌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는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전제형 인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는 영업관리(FC·Field Consultant)다. 근무지는 경기와 강원, 충청, 호남 등이며 지원자의 희망 지역을 고려해 배치할 예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조직·직무적합진단, 1차 역량면접, 인턴십, 2차 프레젠테이션(PT)·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기간은 약 4주로, 지원자들은 점포 운영 지원 등 영업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세븐일레븐은 채용 기간 대학을 찾아 직무와 전형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 3일 한양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 데 이어 7일 충북대학교, 8일 동국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와 일대일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채용담당자와 현업 실무자가 참여해 영업관리 직무의 역할과 실제 업무,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한다. 오는 10일에는 고용노동부가 비수도권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대전고용센터에서 여는 ‘지역청년 취업설명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예비 지원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도 이달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했다.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해 지원자들이 채용 일정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영업, 마케팅, R&D, AI 등 50여 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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