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선호텔앤리조트, 자연송이·대하 담은 ‘가을 한정 코스’ 선봬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6 15:02

자연송이, 꽃게, 밤 등 가을 대표 식재료로 구성
가을 코스 주문 시, 논알콜 스파클링티 제공

조선호텔앤리조트 모트32 서울에서 선보이는 가을 코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모트32 서울에서 선보이는 가을 코스. /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자연송이와 대하, 꽃게, 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한정 코스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트32 서울과 호경전 서초점, 호무랑, 야마부키 등 외식 레스토랑 4곳에서 가을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각 레스토랑의 스페셜 코스 주문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클링티 1잔을 제공한다.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32 서울’은 자연송이와 가을 꽃게, 차수구버섯 등을 활용한 7코스 메뉴를 마련했다.

런치 코스는 활 전복과 아스파라거스 새우를 시작으로 그린빈스 자연송이 활 전복, 가을 꽃게 초삼슬 볶음, 간장소스 버미셀리 가리비찜, 차수구 블랙빈소스 한우육, 어만두, 찰옥수수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다.

디너 코스에서는 활 흰다리살 새우 홍초소스 전채를 시작으로 자연송이와 활 전복, 가을 꽃게, 가리비, 한우 등을 활용한 메뉴를 차례로 맛볼 수 있다.

샴페인 ‘루이 뒤몽 브뤼 NV’와 화이트 와인 ‘까모미 나파 샤르도네 2023’, ‘아로나 말보로 소비뇽 블랑 2025’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는 와인 페어링도 별도 옵션으로 운영한다.

프리미엄 중식당 ‘호경전 서초점’은 죽생과 대하, 자연송이, 홍시 등을 활용한 6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죽생 전복 수프를 비롯해 가을 대하찜, 어향소스 도미 튀김, 자연송이 한우 안심이 차례로 제공된다. 식사는 짜장면과 짬뽕, 게살볶음밥, 송이탕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로는 홍시를 활용한 홍시 시미로가 나온다.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은 밤과 대하, 무늬오징어 등을 중심으로 가을 코스를 구성했다.

밤 퓌레와 가을 진미, 무늬오징어 잎새버섯 샐러드, 계절 사시미 3종, 양파 데미 타레를 곁들인 한우 채끝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이어 호무랑 롤 2종과 계절 스시 3종을 맛볼 수 있다.

식사 메뉴는 우니와 가을 표고를 활용한 붓카케 소바 또는 가을 대하 우동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계절 과일과 다크 브라우니, 녹차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프랑스 와인 2종으로 구성한 와인 페어링도 추가할 수 있다.

글로벌 일식 레스토랑 ‘야마부키’는 대하와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을 활용한 가을 코스를 내놓는다. 가격은 런치 13만원, 디너 17만원이다.

한우 타르타르와 구운 채소·해산물 샐러드, 생선회를 시작으로 가을 대하 카다이프 튀김과 대구 베르블랑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식사는 한우 버섯 솥밥과 토리 소바 또는 갈치 버섯 카키아게 우동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는 홍시 셔벗과 트러플 모나카, 유자 판나코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코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사케 페어링도 운영한다.

호텔업계는 가을을 앞두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 상품 준비에 들어갔다. 여름철 빙수와 보양식 수요가 지나간 뒤 자연송이와 대하, 꽃게, 밤 등 계절성이 뚜렷한 식재료를 앞세워 레스토랑 수요를 이어가려는 전략이다. 특히 단품 메뉴보다 여러 제철 식재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코스 요리와 주류 페어링을 함께 구성하며 가을 미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각 레스토랑 셰프들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가을 제철 식재료의 특징을 살린 메뉴를 구성했다”며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사케 페어링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0년 만에 법정단체로 새출발…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청사진 밝힌다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법정단체 전환을 계기로 전세사기와 불법·무등록 중개 등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회원 교육과 윤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와 협력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부동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창립 40주년 맞아 28일 법정단체 출범김 협회장은 26일 서울 관악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 등 국 2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중단…“주주가치 보호 위해 결정”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중단됐다. 합병 비율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 등을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과 최근 휴온스 주가 하락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휴온스는 지난 26일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정부 정책 변화와 모회사 주주들의 반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증시 환경 변화 등으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특히 합병 결정 당시 산정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 사이의 괴리가 커지면서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과 현 주가 3 HLB이노베이션, HLB셀 인수…세포치료 사업 국내 거점 확보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하고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 강화에 나선다.HLB이노베이션은 HLB생명과학이 보유한 HLB셀 지분 99.3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실행 역량을 확보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을 기반으로 한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세포 관련 기술과 연구 역량을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세포 기반 바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